배우 진재영이 서울 압구정동에 흰색 람보르기니 슈퍼카를 몰고 나타나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람보르기니 직찍 진재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게시글에는 “압구정을 지나다가 흰색 람보르기니가 서 있길래 신해서 봤더니 진재영…부럽”이라는 내용과 함께 진재영이 람보르기니에 올라타는 사진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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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재영은 지난해 3억원을 호가하는 빨간색 페라리 F430에 타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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