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홈플러스가 풍전나이스제과에 위탁해 생산·판매하는 PB(Private Brand) 제품인 ‘무안양파&갈릭스낵(유통기한 2012.08.19)’에서 세균수가 기준치 초과 검출돼 유통
해당 제품은 홈플러스에서만 전량 판매되는 제품으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가맹점인 홈플러스에서의 파내는 이미 중단된 상태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이미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판매업소인 홈플러스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애경 매경헬스 [moon902@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