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의 크로스오버 콘셉트카가 독특한 시트 형태로 베이징모터쇼에서 화제다.
르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중국 베이징 신·구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2012 베이징모터쇼(2012 Auto China)’에서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캡처(CAPTUR)’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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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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