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을 한 채 눈밭에서 테스트 중인 쌍용차 코란도C가 목격돼 화제다.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월드카팬즈는 차량 앞부분에 위장막을 하고 테일램프의 일부분을 테이프로 가린 채 눈길에서 테스트 중인 쌍용차 코란도C(현지명 코란도)의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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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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