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화배우 니콜-키드만이 칸 영화제에서 르노삼성차 SM5를 이용한다.
르노삼성차는 15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 66회 칸 영화제’에 SM5(현지명 래티튜드)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 |
이와 함께 이번 칸 영화제에서는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서 QM3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모델인 캡처 8대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르노삼성차 SM5 1.6 터보, 출시임박…중형차 판도 바꾸나·車 플랫폼 이름 짓기 유행?…MQB, MFA, D2XX, TNGA까지
·르노 디자인총괄 반댄액커 질의응답…"한국 위한 신차 내놓는다"
·르노삼성, "SM5·QM5 후속 모델 디자인 주도"
·르노삼성, 'K팝스타 시즌2' 악동뮤지션에 SM5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