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윌리스가 르노삼성차 SM5에서 환한 미소를 건넸다.
르노삼성차는 15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 66회 칸 영화제’에 SM5(현지명 래티튜드)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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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번 칸 영화제에서는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서 QM3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모델인 캡처 8대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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