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는 세계 최초 경구용 조루치료제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의 출시 100일을 맞아 ‘프릴리지 맨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메나리니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직원 대상 프릴리지 메시지 공모전과 아이패드를 이용한 프릴리지 OX퀴즈, 샌드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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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시지공모전과 샌드아트 체험행사에서는 한국메나리니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 메시지 공모전에서는 프릴리지의 사정시간 지연과 사정조절능력 개선 효과를 잘 표현한 ‘시간을 지배하는 자, 프릴리지’가 최우수작으로, 프릴리지 복용으로 남녀의 만족도 향상을 표현한 ‘프릴리지로 당신의 사랑이 길~어 집니다’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프릴리지와 한국메나리니의 미래비전을 모래그림으로 표현한 샌드아트 체험 행사에서는 ‘사정조절능력 개선으로 사정시간 4배 연장’, ‘남녀의 만족도 향상’이라는 프릴리지의 특장점을 수위 높은 이미지로 표현한 10팀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알버트 김 대표는 “지난 4월 1일 프릴리지 가격인하 출시 이후 환자들의 병·의원 방문은 물론 제품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릴리지와 조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한국메나리니는 이탈리아 다국적 제약사인 메나리니 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조루치료제 프릴리지,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 ‘풀케어’, 고혈압치료제 조페닐, 네비레트 등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문애경 매경헬스 [moon902@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