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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따라 더 커진 '애플 아이폰6' …공개까지 '5시간'

기사입력 2014-09-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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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사진=마틴 하예크 홈페이지
↑ '애플 아이폰6' /사진=마틴 하예크 홈페이지

'애플 아이폰6' '애플 아이폰6' '애플 아이폰6'

애플 아이폰6 공개 행사가 한국시간 10일 오전 2시(현지시간 9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외신과 IT매체에 따르면 아이폰6는 기존 아이폰과 달리 화면 크기가 4.7∼5.5인치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화면 해상도도 기존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품 앞면의 액정 강화유리가 기존의 고릴라글라스보다 경도가 높은 사파이어글라스를 채택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앞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한 통신사는 4.7인치 아이폰6 16GB 모델은 6,663홍콩달러(약 88만원), 32GB 모델은 7,671홍콩달러(약 101만4,000원), 64GB 모델은 8,679홍콩달러(약 114만7,000원)에 판매한다며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 16GB 7,923홍콩달러(약 104만7000원), 32GB 8,931홍콩달러(약 118만원), 64GB 9,687홍콩달러(약 128만원)로 최소 출고가가 100만원 이상인 것으로 표기됐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폰6가 화면 크기에 따라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아이폰6 이외에도 아이워치 공개에도 눈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애플이 공개하는 '아이워치'에 따라 향후 웨어러블 시장의 성장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워치의 성공 여부에 따라 웨어러블 시장이 급격히 팽창할 수도, 예상보다 완만한 그래프를 그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공개 행사에 기존 IT 매체들만 초청하는 것에서 벗어나 패션지들을 대거 초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에서만 해도 엘르, 얼루어, 바자, 코스모폴리턴 등 패션지 8곳이 초청을 받았습니다. 현지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처럼 패션지를 초청한 것이 이번 행사에서 아이워치를 공개할 것이기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앞서 삼성전자도 갤럭시 기어를 내놓으면서 뉴욕패션위크에 제품을 전시하고, 모델들로 하여금 제품을 착용하고 런웨이를

걷도록 할 정도로 패션에 신경을 쏟은 바 있습니다.

과연 수많은 추측들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워치는 어떤 모습일지 보는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홈페이지(http://www.apple.com/live/)를 통해 아이폰 신제품 공개 현장을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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