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는 한국 연예인들의 인기와 더불어 한국 화장품과 미용이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류스타가 다니는 한국의 에스테틱을 방문하는 것도 미용관광의 대표적인 코스로 자리잡고 있는데 그 선두주자 중 하나인 황후연에서 이번에 아시아 여성들의 고민 중 하나인 얼굴 축소에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SBS에서 방영된 <룸메이트>라는 프로그램에서 일명 박봄 미스트로 떠오른 'Mineral 33 pom cell mist'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술적으로 광물이 아닌 식물성 원적외선이 함유된 제품을 생산해 한국과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호응을 일으키며 유명세를 타는 제품입니다.
식물성 원적외선은 그 파장이 매우 길어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시킬 수 있기에 미스트로 사용된 경우 이제는 미용의 큰 핵심으로 자리잡은 노폐물 배출에 유리합니다.
피부에 깊이 스며든 성분은 물 분자와 만나 1분에 2000번이라는 엄청난 진동을 일으키며 그 과정에서 노폐물이 배출 된 뒤 피부가 재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더불어 노폐물 제거와 함께 모공이 작아지고 피부톤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에스테틱샵에서 볼 수 있던 제품들이라 구매하기 어려워 아쉬워하던 여성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최근 황후연은 공식 쇼핑몰 (http://hwangwhooyeon.com)을 오픈하여 구매할 수 있는 문을 넓혔는데 그에 관해 황후연 관계자는 “그 동안 온라인으로 정식 구입이 힘들었지만 이제 그러한 불편함이 해소되어 탁월한 제품의 경쟁력과 함께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어 “ 박봄 귀 스티커로 불리우는 이혈 기석 & 테이프 또한 판매를 시작하여 많은 여성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식물성 원적외선을 활용한 활용한 리프팅 팩, 머드 마스크팩 등의 다양한 제품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