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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 20년, 고객의 신뢰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 ‘장루이다비드 산본점’

기사입력 2014-10-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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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 20년, 고객의 신뢰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 ‘장루이다비드 산본점’

지난 9월 자체 브랜드(구.에드워드 가위손)에서 프랑스 유명 이미용 프랜차이즈 ‘장루이다비드’로 브랜드를 바꾸어 새롭게 오픈한 ‘장루이다비드 산본점’(원장 유향미)은 경기도 군포 산본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역세권에서 20년 넘게 매장을 운영해왔습니다.

항상 미용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체 브랜드를 운영해 왔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체계적인 직원 교육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고민하던 유 원장은 지인을 통해 ‘장루이다비드’를 소개 받았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장루이다비드’를 보고 최고의 명품 살롱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선택했다고. 또한 세계 유행이 시작되는 프랑스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이 장루이다비드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고객의 인사와 지속적인 방문이 가장 큰 보람

고객의 고맙다는 인사와 지속적인 방문에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유 원장은 13-14년이 지나도 자신을 찾아오는 고객 관리 비결로, 여유로운 상담과 특유의 꼼꼼함으로 고객의 스타일을 최대한 맞춰 살롱에 있는 동안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을 꼽았습니다.

“매장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대다수 산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세요. 즉, 입소문이 중요하기 때문에 서비스에 신경 쓰되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미용을 하면서 남들은 우여곡절도 많았다고들 하던데 저는 늘 행복하고 좋았어요. 물론 가족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이 오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었으니까요.”

또한 “한결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고객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좀 더 체계적인 서비스, 안전한 제품,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겁니다”며 고객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살롱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꿈, 열정과 비전

늘 행복하게 미용을 했던 유 원장이지만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다면, 꿈과 열정을 가져야 할 직원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기에 역부족이라고 느꼈을 때라고.

이에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직원들의 꿈과 열정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장루이다비드를 선택했으며, 한 달이 지난 지금 직원들의 본사 교육을 곁에서 보며 점점 더 브랜드에 대한 확신이 든다고 전했습니다.

“직원들이 본사 교육을 다녀오면 생동감이 생기고 열정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직원들이 행복해하면서 열심히 해주니 오너 입장에서 정말 고맙죠”

또한 중구난방으로 하던 인사와 멘트, 자세가 통일되고 모든 직원이 입을 모아 인사할 때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저희는 오픈 교육에 받은 인사법과 자세를 잘 지키기 위해 매일 직원 수첩을 읽고 석회마다 롤플레이를 하고 있어요”라며 브랜드에 걸맞은 살롱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함께 살롱을 운영하고 있는 동생 유신화 대표와 올케 최미정 부원장을 가장 든든한 동료라고 말하는 유원장은, 아무리 가족끼리여도 서운할 때가 있지 않냐는 질문에 “서운하면 오래 속앓이를 하지 않고, 바로 시원하게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족사업의 성공 노하우”라고 귀띔 해 주었습니다.

한때는 지역 미용협회의 부 지부장으로 대외 활동도 활발히 했던 유 원장은, 처

음 미용을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업계도 많이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좋지 않은 관행이나 습관들이 많았지만, 미용이 기술에서 실용 예술로 시대 요구와 역할이 변화됨에 따라 분위기와 퀄리티가 달라지고 점점 잘 갖추어져 가고 있어요. 미용인이 더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우리 스스로가 더 노력해야겠죠"라며 환하게 웃으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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