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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겨울바다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동막 해수욕장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동막해수욕장은 백사장 뒤로 수백년 묵은 노송들이 즐비해 여행객들이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뒤로 뻗어난 마니산줄기의 수려함을 보고 느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드넓게 펼쳐진 논과 밭, 푸르른 산내음을 느낄 수 있는 강화에서 잠시 잃어버린 여유를 되찾으며 펜션에서 쉬어가길 추천한다.
바다에서 불과 5분 거리인 노을칸타타펜션은 객실 내부에서 해안가를 바라다 볼 수 있
펜션은 총 9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어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커플, 가족 단위로도 머물기에 좋다. 또한 어느 객실에서도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함을 자랑한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 펜시안(www.pensian.net)에서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2-2000-483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