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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루 감자탕’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지원
국내 대표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조마루 감자탕’이 지난 1월 19일 첫 방송한 MBC 새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제작지원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사를 배경으로 한 사극으로서 태조왕건의 네 번째 아들이자 저주받은 비운의 황자 왕소(장혁)와 한 나라의 새벽을 여는 빛이 될 운명을 타고난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간의 애틋하고 운명적인 로맨스를 담은 MBC의 새 월화 드라마이다. 장혁, 오연서, 이하늬, 이덕화, 류승수, 임주환, 지수원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첫 방송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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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루 감자탕’은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우리 전통음식의 맛을 지키고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고객을 생각하는 건강한 메뉴로 더욱 알려져 있다. ‘조마루 감자탕’ 조영환이사는 현재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의 사업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지원을 통해서 국내 가맹점의 매출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현재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한 홍보전략에 집중하고 있는 ‘조마루 감자탕’은 한류스타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 방안도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우리의 전통음식으로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조마루 감자탕’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조마루 감자탕’이 국내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속적 성장, 중국 등 해외진출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BC 새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