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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기 보관법, 구입한 즉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냉동하면 3주 정도 보관 가능

기사입력 2015-02-21 19:56

남은 고기 보관법, 구입한 즉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냉동하면 3주 정도 보관 가능

남은 고기 보관법 알고보니…

남은 고기 보관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기는 변질되기 쉬우므로 구입한 즉시 먹는 게 가장 좋다. 그러나 고기 양이 많아 보관을 해야 한다면 썬 모양에 따라 고기를 냉동하는 것이 좋다.

부위별로 고기는 냉장하면 1~2일 정도, 냉동하면 3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단 공기에 닿으면 쉽게 변질되므로 공기와 닿는 면적에 따라 조금씩 보관법을 달리 한다.

다진 고기는 부패 속도가 가장 빠르다. 냉동이라도 2주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나눠 청주 2큰술을 뿌리고 부슬부슬해질 때까지 잘 볶은 뒤 식혀 냉동한다.

남은 고기 보관법
↑ 남은 고기 보관법
얇게 썬 고기는 단면이 넓어 그만큼 상하기도 쉽다. 조리하고 남은 고기는 종이 타월로 수분을 닦아낸 뒤, 100g씩 나눠 고기가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사이에 비닐 랩을 끼우면서 겹겹이 쌓아 밀봉한다.

쓰고 남은 쇠고기는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의 싱싱 칸에 보관해야 한다. 냉동 보관 땐 랩으로 두껍게 싸 냉동식품용 지퍼 백에 공기를 최대한 빼고 넣어두면 겉면이 메말라 고기색이 갈색으로 바뀌는 것을 막아주고 산패를 늦춰 저장기간을 늘릴 수 있다.

반드시 4℃ 이하 저온에서 냉장 보관하고 최대한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와 접촉하지 않게 밀봉하면 수분 증발도 막고 맛도 유지할 수 있다. 가정에서는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의 채소 칸에 보관하면 된다.

조리한 고기는 밀폐용기에 담아 4℃ 이하나 영하 20℃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특히, 조리육은 신선육보다 변질 또는 부패하기 쉬우므로 조리 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먹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축산물이용과 박범영 과장은 “가정에서는 선도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명절 음식이라 해도 필요량을 따져 적당량을 구입해야 한다”며 “무조건 비싼 부위를 고르기보다 음식 종류에 따라 알맞은 부위를 선택하고 원산지와 가격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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