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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영상캡쳐 |
'지하철 민폐녀', '버스 민폐남' 등 각 종 '민폐'들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외서도 '실내 흡연 민폐녀'가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유튜브의 한 채널에는 '실내 흡연 민폐녀 응징'이라는 제목의 한 영
게재된 동영상에는 한 백인 여성이 실내에서 흡연을 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이어 등장한 한 흑인 여성이 따지자 담배를 피우던 여성은 담배 연기를 그대로 흑인 여성의 얼굴에 뿜었습니다.
이에 분노한 흑인여성은 잠시 자리를 비우더니, 곧 소화기를 가져와 '흡연녀'에게 분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