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혹시 노안?’…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외롭고 잠 못 잔다면 긴장하라!

‘당신도 혹시 노안?’…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외롭고 잠 못 잔다면 긴장하라!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수면시간 부족할 경우 늙는다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몇 가지만 체크하면 노안을 방지할 수 있다.

한 매체는 16일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이 안 되는 사람은 7~8시간인 사람에 비해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평균 12% 높다”며 “이보다 오래 자는 것 또한 건강에 이롭지 않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보통 낮잠을 포함해 하루 7~8시간을 자는 것이 이상적이다.

잠자리에서 헤드폰을 끼는 행동도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평소 헤드폰을 1시간 이상 사용하면 안 되고 볼륨을 크게 틀지 않아야 청력 손실을 막을 수 있다.

평소 끼니를 거르지 않고 소식을 하는 것 역시 장수에 도움을 준다.

행동 뿐 아니라 심리적인 이유도 노화를 촉진한다. 직장에서 은퇴한 뒤 고독과 소외감, 상실감 등 정서적인 부적응이 신체적인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심리적 안정과 가족과의 스킨십이 중요하다. 실제 스킨십을 하는 사람이 하지 않는 사람보다 평균 5년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스트레스 역시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이다. 스트레스를 피하려면 평소 식사, 수면, 운동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누리꾼들은 “요즘 내가 하는 게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인데”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잘 잘자고 행복하면 되나”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외로운 것도 화나는데”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이젠 다시 하지 말아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