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초콜릿과 땅콩버터가 먹고 싶다면 이것만 확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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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초콜릿이 뽑힌 이유는?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초콜릿과 땅콩버터가 먹고 싶다면 이것만 확인해라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초콜릿이 뽑혔다.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초콜릿과 땅콩버터가 꼽혔다. 그러나 여기에는 조건이 따른다. 초콜릿 앞에 다크, 땅콩버터 앞에는 무설탕이라는 단어가 붙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두번째는 블루베리다. 칼로리가 낮아 늦은 밤에 먹어도 부담이 적다.

↑ 사진=MBN

또 플레인 요거트에 과일을 섞으면 좋은 간식이 된다. 단 부드러운 만큼 순식간에 먹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럴 때는 플레인 요거트에 잘게 썬 딸기, 바나나, 베리류 과일 등을 섞어 냉동실에 얼리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만들어두면 단단하고 차갑기 때문에 급하게 한꺼번에 먹지 못한다.

또 조금씩 먹기 좋은 견과류와 씨앗류도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꼽혔다. 닷컴은 "견과류 한 주먹 정도는 늦은 시간 좋은 간식이 된다."며 "씨앗 역시 크기가 작아 조금씩 먹을 수 있다."고 했다. 호박씨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몸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에 대한 주장은 “밤에 먹는다고 무조건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 근거로 “언제 먹느냐보다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느냐가 체중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다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