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가볼만할 곳, 경주부터 창원 진해까지…다양한 축제 열려
4월 가볼만할 곳 4월 가볼만할 곳 4월 가볼만할 곳
4월 가볼만할 곳, 다양한 축제
4월 가볼만할 곳, 경주부터 창원 진해까지…다양한 축제 열려
4월 가볼만할 곳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주는 매력 있는 벚꽃 여행지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보문관광단지를 비롯한 동부사적지, 흥무공원, 금장대 등에서 벚꽃축제가 열렸다.
창원 진해에서는 ‘진해군항제’가 열린다. 지난달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됐다. ‘진해군항제’는 지난해 관광객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가 예정돼 있다.
![]() |
↑ 4월 가볼만할 곳, 사진=MBN스타 DB |
’양평 산수유·한우 축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평군 개군면 일원에서 ’노오란 산수유 꽃 처녀와 듬직한 한우 청년이 만나다’란 주제로 개최됐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로에서 ’제주 유채꽃큰잔치 및 우도 소라축제’가 열렸으며, 17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신안 튤립축제’가 열렸다.
이외에도 ’고양국제꽃박람회(4월 24일~5월 10일)’, ’
4월 가볼만할 곳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월 가볼만할 곳 많다” “4월 가볼만할 곳 꼭 가봐야지” “4월 가볼만할 곳 날씨도 좋은데 놀러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