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장거리 운전 스트레칭은 필수…근육만 풀어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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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 스트레칭, 5월 황금연휴 이동시 필수
5월 황금연휴, 장거리 운전 스트레칭은 필수…근육만 풀어도 시원
5월 황금연휴를 맞아서 나들이 가는 시민들이 많은 가운데 장거리 운전시 필요한 스트레칭이 화제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본부장 김경수)는 5월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연휴기간 서울∼강릉 최대 소요시간을 2일 서울→강릉 4시간 50분, 3일 강릉→서울 5시간으로 전망했으며, 2일 토요일에 연휴기간 중 가장 많은 86만2천대가 강원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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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운전 스트레칭 사진=MBN |
이렇게 장거리 운전을 해야할 때는 중간 중간 스트레칭이 필수다.
장거리 운전을 했을 경우, 뻣뻣해진 목 풀기, 뻐근한 허리 트위스트 다양한 스트레칭이 있다. 또한 한쪽 다리를 뒤로 하고 엉덩이에 붙인뒤 힘껏 당기는 스트레칭도 효과가 있다.
특히 장거리 운전 시 승용차 범퍼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상체를 다리 쪽으로 굽힌
또한 뭉친 근육은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풀 수 있다. 똑바로 서서 양팔을 등 뒤로 뻗어 깍지를 끼고 팔꿈치를 반듯하게 편 후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당긴다는 느낌으로 팔을 올어 올리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