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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 용산SI 투시도. /사진제공=삼성물산 |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SI는 지하9층~지상40층, 최고 150m 높이의 트윈 타워로 건설중입니다.
오피스텔은 지상 5~19층에 전용 42~84㎡ 782실로 구성됩니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97실을 일반분양 중입니다.
아파트는 전용 135~181㎡ 195가구(일반분양165세대)입니다.
거듭된 국제업무지구 개발무산으로 침체됐던 용산 지역이 최근 다시 기지개를 펴고 전환기를 맞이했는데, 지난 10일 HDC신라면세점이 서울 시내면세점 황금티켓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다양한 개발호재가 무르익으면서 이 지역 부동산시장도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용산공원 설립, 의료관광 호텔 건립,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신분당선 개통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한 데 모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순서대로 따지면 HDC신라면세점은 입점 소식이 가장 늦었지만, 용산역 일대 부동산 시장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래미안 용산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임대수요가 풍부한 역세권에 위치한 최고급 주상 복합단지로 입지적 장점이 더해져 임대료 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까지 바라볼 수 있을 것” 이라며 “용산의 상권과 배후수요 및 역세권 상품의 장점을 극대화 하여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각광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래미안 용산 SI는 전용면적 42~84㎡의 구성에 총 15개 타입의 평면을 제공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전용면적 기준 42~49㎡ 5개 타입(A~E), 50~56㎡ 5개 타입(F~J), 71~74㎡(4개 타입), 84㎡ 1개 타입으로 주택형을 세분화했습니다.
래미안 용산 SI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투자 수요가 몰려서 소형평형대는 이미 계약이 완료됐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5.99㎡ 과 77.55㎡ 그리고 아파트는 17억이 넘는 전용면적 161㎡이상 평형만 남았다"며 "자산가들의 문의전화가 많이 온다 "고 설명했습니다.
래미안 용산SI의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1호선 용산역, 4호선 신용산역, KTX호남선, 중앙선, 신분당선예정 등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며, 가까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를 통해서 서울 강남과 강북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산역은 래미안 용산 단지지하와 직접 연결되고 향후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의 건설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약 13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집니다.
실제 생활을 편리하도록 고심을 기울인 설계도 눈에 띕니다.
대부분의 주택형이 침실과 거실‧주방의 생활공간을 분리해 사생활보호와 개인공간의 확보에 힘을 쏟았습니다.
또한, 층고는 기존 아파트(2.3m) 보다 40㎝ 높은 2.7m로 설계됐고 우물 천장을 고려할 경우 2.9m에 달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20층 높이에 2개 동을 연결한 스카이브릿지는 한강, 남산, 용산 등 도심의 시원한 조망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별히 구성될 커뮤니티 공간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총 531평 규모의 이 공간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카페, 멀티룸, 야외정원, GX룸, 게스트 하우스로 구성돼 건물 외부로 나가지 않고 내부에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해 생활의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글로벌 시대인 만큼 용산 지역은 외국계 CEO나 주재원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물론 국내 기업체 임원용과 바이어 게스트 하우스로 많은 렌트가 이루워 지고 있어 임대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투자 선망 지역입니다.
현재 오피스텔 계약금은 분양가의 1
원활한 상담과 관람, 동 호수 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예약제를 실시한다며 전화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래미안 용산의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입니다.
분양문의; 1661-9839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