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기준이 화제인 가운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수박주스 더위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진이 들고 있는 통수박주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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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야 기준, 박수진 결혼 후 첫 근황 …“통수박주스 더위 조심하세요” |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7월 2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7월28일 국내 모처로 신혼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열대야 기준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경우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최근 밤새 25도 이상이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연일 계속되
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족욕, 반신욕 등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열대야 기준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