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유통기한, 화장품 유통기한과 보니 12개월…오래되면 효과도 없어
[김조근 기자] 초콜릿 유통기한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화장품 유통기한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위험한 간식’이란 주제 아래 과자, 사탕, 젤리 등의 당분 함유량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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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유통기한, 화장품 유통기한과 보니 12개월…오래되면 효과도 없어 |
어린이가 먹는 캬라멜 7개들이 한봉지는 각설탕 5개 당분 함량을 가졌으며, 바나나 모양의
이와 함께 과거 '동치미'에서 방송에서는 화장품을 개봉후 12개월 후에는 아무런 효고가 없다고 방송돼 눈길을 모았다.
초콜릿 유통기한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