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매는 방법, 송재림의 매너다리면 OK?...이하나♥송재림 ‘케미’ 화제
넥타이 매는 방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재림과 이하나가 드라마에서 넥타이를 매는 것으로 환상의 케미를 자아냈던 장면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하 ‘착않여’) 8회에서는 서로에게 관심있는 것을 모른 채로 눈치만 보는 이루오(송재림 분)와 정마리(이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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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타이 매는 방법, 송재림의 매너다리면 OK?...이하나♥송재림 ‘케미’ 화제 / 사진=착하지않은여자들 방송 캡처 |
이루오는 이날 길 가던 정마리와 마주치고 “뒷모습을 봐도 정마리 같았다”라며 “넥타이 맬 줄 아냐”고 넥타이를 내밀었다.
이에 골목길 구석에서 정마리는 이루오에 넥타이를 매줬다. 이루오는 넥타이 매는 걸 헤매던 정마리를 위해 이루오는 무릎을 숙였다.
그래도 정마리가 계
넥타이 매는 방법을 본 누리꾼들은 “넥타이 매는 방법, 송재림이라면 얼마든지” “넥타이 매는 방법, 이하나처럼 설레게 맬 수만 있다면” “넥타이 매는 방법, 이런 선남선녀에게는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넥타이 매는 방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