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불임치료 전문 한방 병원인 경희보궁한의원이 한의약 해외 환자 유치 우수 병원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22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개최한 ‘2015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정부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경희보궁한의원은 여성질환과 관련된 한방 특화상품을 개발해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자궁 질환과 불임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하우와 호전율을 자랑하며 국내 대표 여성 전문 한방 병원으로 손꼽히는 경희보궁한의원은 박성우 원장 등 의료진이 대한한방의료봉사단(KOMSTA) 회원으로 동티모르,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각지로 의료 봉사를 다니며 한의약의 세계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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