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하체에 좋은 모관 운동법 보니 ‘전지현도?’
하체 다이어트 요가와 함께 다리 부기를 효과적으로 뺄 수 있는 '전지현 모관 운동'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관운동이란 모세혈관 운동의 줄임말로, 전체 모세혈관의 70%가 모여잇는 손발에 가벼운 진동을 주는 운동법이다. 지난해 2월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가 모관운동을 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따라했던 운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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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하체에 좋은 모관 운동법 보니 ‘전지현도?’ |
모관 운동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팔과 다리의 부기를 빼주고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뇌에 산소를 공급해 기억력과 집중력까지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분이 우울할 때 좋은 요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