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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 치료법, 발톱이 하얗게 변했다면…'발톱이 보내는 건강신호!'

기사입력 2016-02-15 07:59

내향성 발톱 치료법, 발톱이 하얗게 변했다면…'발톱이 보내는 건강신호!'
내향성 발톱 치료법/사진=MBN 건강솔루션
↑ 내향성 발톱 치료법/사진=MBN 건강솔루션

내향성 발톱 치료법이 화제인 가운데, 발톱이 보내는 건강 신호가 눈길을 끕니다.

발톱은 피부의 각질층과 마찬가지로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발톱을 통해 건강 상태는 물론 피부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을 알아 낼 수 있습니다.

가운데가 둥글게 솟아올랐을 때=발톱을 옆에서 봤을 때 가운데가 솟아올라 돔의 천장 모양이 되면 혹시 폐 관련 질환이 있는 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질환이나 간 그리고 소화 장애, 특정 감염이 있을 때에도 이런 모양이 됩니다.

색깔이 노랄 때=발톱의 끝부분이 두꺼워지면서 노랗게 될 때는 곰팡이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림프부종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림프부종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우리 몸의 림프액 수송 기능이 저하되어 주로 팔다리가 붓는 병입니다. 이외에 폐에 문제가 있거나, 류마티스 관절염 때도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스푼 모양이 될 때=발톱 끝이 올라가고 가운데는 움푹 들어가 발톱이 스푼 모양이 되면 부상이 첫 번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석유 성분의 용액에 노출됐을 때도 발톱이 이런 모양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철분이 부족할 때 발톱 모양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얗게 될 때=주로 발톱 끝이 하얗게 되는 경우가 있

습니다. 부상이나 몸 속 질병이 이런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발톱이 하얗게 되면서 바닥에서 빠져 나오면 부상 때문일 수도 있지만 감염이나 건선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발톱은 정상인데 전체적으로 하얀 색깔을 띠게 되면 간질환이나 당뇨병, 울혈성심부전 때문일 수가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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