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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단순한 남자? 성별에 따라 다른 화병 증상!

기사입력 2016-02-15 08:41 l 최종수정 2016-02-15 08:42



[알토란] 단순한 남자? 성별에 따라 다른 화병 증상!

14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이경제 한의사가 성별에 따른 화병 증상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경제 한의사는 "여자의 화병과 남자의 화병은 차이가 있다. 여자만 화병이 있는게 아니라 남자도 화병이 있다"며 "여자는 화병의 모든 증상을 다 경험 한다. 반면 남자의 화병은 단순하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이어 남성의 화병 증상으로 '의욕이 없고 무기력', '정력이 약해짐', '잠을 자다가 깸', '허무한 생각이 자주남' 등의 증상을 꼽았습니다.

알토란/사진=MBN
↑ 알토란/사진=MBN


또한 "몇가지 특징들이 더 나온다"고 설명하며 "예를들어 다큐멘터리만 보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드라마를 보며 울기도 한다. 이는 감수성이 풍부해 진 것이 아나라 '화병의 증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공감 능력이 급상승 한 것" 이라고 분석하며 '눈물이 많아지고 여성화가 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경제 한의사는 "하지만 화병이 과도기 처럼 지나가서 아내를 이해하고 '여성성'을 이해하는 특징으로 발전하는 사례도 있다"며 "그러나 극복하지 못하고 지속된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남성의 화병은 조용조용 시름시름 앓는 패턴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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