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의 원인인 초미세먼지 농도가 눈길을 모은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 이하인 먼지다. 특히 이는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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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여 포근할 것으로 보이며, 오전에는 하늘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선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