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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디퓨저의 인기가 치솟고 잇는 가운데 퍼퓸하우스 '센틀리에(Scentlier)'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신제품 ‘ 쏘빅 디퓨저’ 4종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쏘빅 디퓨저는 퍼퓸드 디퓨저(Perfumed Diffuser)로, 45ml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컬러풀한 패키지로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살려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패키지를 입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디퓨저는 ‘레드 산청 퍼퓸드 디퓨저’, ‘그레이프후르츠 소다 퍼퓸드 디퓨저’, ‘블루밍 코튼 퍼퓸드 디퓨저’, ‘화이트티앤타임 퍼퓸드 디퓨저’로 모두 4종입니다.
특히, 지난 2월 출시해 한 달여 만에 완판 신화를 기록한 ‘레드산청 오드뚜왈렛’이 미니 디퓨저로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센틀리에는 디퓨저를 선물로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습니다.
1개 구입시 22,000원인 쏘빅 디퓨저(45ml)를 3종 선물세트로 구매할 경우 49,000원 구매 가능합니다.
디퓨저 용기(200ml)와 리필용 디퓨저 2개(400ml), 리드스틱 8개로 구성된 ‘감사세트’는 69,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유정연 센틀리에 본부장은 “아름다운 향으로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쏘빅 디퓨저 4종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신제품 디퓨저 4종은 달콤한 향, 상큼한 향, 포근한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향초, 디퓨저 등을 비롯한 향기시장 규모는 올해 3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단순 방향의 목적 외에도 시즌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향기를 즐기는 수요가 커지면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