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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최근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에서 '2017 삼성아밀로이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 희귀혈액질환 중개연구센터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아밀로이드증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전은석·이가연 순환기내과 교수, 김기현·김석진 혈액종양내과 교수, 민주홍 신경과 교수, 최준영 핵의학과 교수 등이 아밀로이드증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또한 그레이스 린(Grace Lin) 메이요클리닉 순환기내과 교수, 엡스타티오스 카스트리티스(Efstathios Kastritis) 아테네대 혈액종양내과 교수, 요시키 세키지마(Yoshiki Sekijima) 신슈대 신경·류마티스내과 교수 등 해외 석학들도 참석했다.
한편, 삼성
[ 매경헬스 원진재 기자 ] [ wjj12@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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