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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여성용 생리대, 유아·성인 기저귀 생산전문업체 세한(대표 김철환)은 법인전환 21주년, 창립 31주년을 맞아 자사 여성용품 생리대 브랜드 ‘수비’의 신규 라인업 ‘울트라 씬(Ultra Thi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수비 울트라씬 생리대는 제품의 두께를 기존 자사품 대비 라이너 0.26mm(26%), 생리대 0.22mm(13%)이상 낮췄으며, 흡수량은 식약처고시 합격 기준인 10배를 상회하는 54배(307.3g)의 수치를 받아 16배(48.1g) 이상 향상된 데이터를 나타냈다. 특히, 데일리 착용이 가능한 울트라씬 롱라이너의 경우 흡수속도 54%, 역류방지 53%의 향상된 수치를 보여 월등하게 향상된 수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한 영업부 공윤배 부장은 “수비 울트라 씬은 단어 그대로 극단적으로 얇은 두께를 뜻하며, 착용한 듯 안 한듯한 얇기에, 흡수력은 기존
현재 수비 울트라씬 생리대는 오픈마켓(11번가, G마켓, 옥션, 네이버 스토어팜)등에 런칭돼 있으며, 관계자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셜커머스에도 입점 예정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