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운동기구 윈마이 자이로볼, 운동 강도 높일 수 있는 자이로 스틱 출시

↑ 자이로 스틱

윈마이코리아 공식 리셀러 윈코홀딩스는 손목터널증후군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기구 자이로볼에 더 높은 강도를 더하여 손목운동을 할 수 있는 보조용품 '자이로 스틱'을 지난 24일 정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윈마이 자이로볼은 손목을 자주 사용하는 근로자나 운동선수들에게 발생되는 ‘손목 터널 증후군’의 완화 및 예방이 가능하며 손목과 팔 전체 근육을 단련시키고 재활치료 목적에서의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최대 22KG까지 무게감을 느낄 수 있고 가볍게 돌려주게 되면 통증이 발생한 부위의 근육들이 움직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통증이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출시된 자이로볼의 보조기구 자이로 스틱은 기존 자이로볼 운동에 중력을 더하여 높은 강도의 운동을 원하는 기존의 사용자들을 위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에는 자이로볼을 이용하여 가볍게 운동을 하였다면 자이로 스틱을 장착하여 높은 강도의 근력 운동까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윈마이 자이로볼과 호환되는 자이로 스틱은 결합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다. 편안한 스펀지 손잡이형 그립 설계로 손잡이를 잡고 운동 회전수가 높아지는 동시에 손목에 전달되는 힘도 비례하게 되어 손목, 상완근, 삼두근, 이두근 부위에 높은 근육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윈코홀딩스 대표 고승태는 “기존 윈마이 자이로볼 손목운동기구의 사용성 부분에서의 조금 더 높은 운동강도를 원하는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완벽히 호환되는 보조용품을 개발하였으며 자이로 스틱 하나만으로 약 2배 이상의 운동강도를 체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윈마이코리아의 공식 온라인 리셀러인 윈코홀딩스는 AI시스템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들을 판매뿐만이 아니라, 심플하고 편리한 사용성의 모바일 액세서리, 전자제품 등을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