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가을을 맞아 11월까지 계절의 정취를 담은 "폴인 르 구떼 (Fall in Le Gouter)패키지”를 선보입니다.
르 구떼 (Le Gouter) 는 프랑스에서 오후 4시쯤 갖는 여유로운 티타임을 의미하는데 선선한 가을 날씨에 달콤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로 안락한 ▲슈페리어룸에서의 1박과 로비라운지 델리의 ▲3-콘셉트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혜택이 포함됩니다.
3-콘셉트 애프터눈 티 세트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 14층에 마련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