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사 프로세스를 법정 날짜에 맞게 신속하게 해 준 여야의 노력을 평가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국회 인준 절차를 문제없이 통과하면 16일 만에 인준되는 것으로 총리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 제도가 생긴 이후 최단기로 기록됩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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