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인영 후보는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과 민심이 있다"며 "표를 위해 후보 간 짝짓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MBN에 출연해 "계파 정치가 한국정치를 망친다"며 "계파를 초월해 민주당을 새로운 길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486' 단일화 무산에 대해서는 "단일화를 통해 한국정치 변화를 기대했던 국민께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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