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오늘(3일) 열린 제4342년 개천절 경축사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 국민의 저력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불확실한 세계 경제와 사회 양극화 등을 언급하며 "국내외 여건이 좋지 않지만 우리는 더한 시련도 이겨냈다"며 "국민 자신감도 충만하고 목표도 확실한 만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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