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1차 징병검사에서 1급 판정을 받은 2년 뒤에 갑자기 턱관절 장애 등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실이 석연치 않다고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또 고의적인 세금 회피를 위해 다운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징병검사의 경우 국가의 결정을 따랐고, 다운 계약서는 세무사가 작성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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