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는 "김 전 의원을 비롯한 차세대 리더들이 세대교체를 이룰 것"이라며 "신선한 새 인물들을 대거 발굴·육성해 민주당을 전국 정당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출신의 대표적인 486 정치인인 김 전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최고위원으로 확정됩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2012년 총선에서 부산 지역에 출마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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