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적기의 예상치 못한 도발에 대해 양국 공군이 대규모 공격편대군을 이뤄 공중전을 벌이고 타격 목표에 대한 전술 폭격을 진행하게 됩니다.
훈련에는 한미 주요 항공기 50여 대가 참가하게 되는데, 우리 쪽은 최신예 F-15K를 비롯한 KF-16, F-4 등이, 미 공군에서는 F-16등이 미국 본토에서 직접 출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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