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대표는 "손 대표는 합리적인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구태정치를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14년 동안 한솥밥을 먹었던 손 대표가 한나라당 이미지 탈피하려고 도가 지나친 강경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는 군 병력을 4대강 공사에 동원하고 있는데 군대 안 갔다 온 정부가 군대 간 서민의 자식을 강제 노역시킨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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