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사흘 동안 일본에 머물며 한일의원연맹 회장자격으로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합니다.
와타나베 고조 일한의원연맹 회장과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간사장 등을 접견할 예정입니다.
이 의원 측 관계자는 "이번 일본방문은 일본과의 향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현수 / ssoo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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