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부산역에서 열린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식에 참석해 녹색 KTX 고속철도망을 구책해 녹색성장의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고속철도가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자력발전소를 수주했듯이 고속철도를 수출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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