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무총장은 MBN '뉴스 2.0'에 출연해 여야 간 상당한 수준의 합의와 이를 뒷받침하는 국민의 바람이 있어야 개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여야 사이에 합의는커녕 협의조차 없는 상태에서 개헌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이 여권 친이계와 개헌을 논의했다는 유시민 전 장관의 발언에 대해선 재보선 하루 전에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의심을 자극하기 위한 의도적 발언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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