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한국과 직항노선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의 공관장에는 현지 공항과 경찰과 접촉해 한국으로 향하는 승객과 화물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예멘 폭발사건을 계기로 아프리카와 중동, 유럽지역에 위치한 '대테러 중점공관' 38곳에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여부를 재점검하고 자체 경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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