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영결식 준비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해군은 두 전사자 유족들은 오전부터 입관식을 위한 염습을 비롯한 사전 장례절차에 들어가 오후 3~4시쯤 입관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전사자의 영결식은 내일(27일) 오전 10시 성남 국군수도병원 체육관에서 해병대장으로 엄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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