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은 또 우리 측의 민간인 인명피해에 대해 "몇 ㎢도 안 되는 섬에 군사시설과 민간인 마을을 섞어놓고 우리의 대응 타격을 피해보려 했다"며 "민간인 피해에 대해 떠드는 것은 도발자의 정체를 가리기 위한 억지 궤변"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평통은 이어 "남조선 보수패당이 연평도 포격사건의 직접적 도발자라면, 뒤에서 추동한 조종자는 미국"이라고 강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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