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쌀과 가래떡 등 식료품을 기증하고, 이곳까지 나오기 어려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서는 직접 찾아가 식품꾸러미와 전기장판 등을 선물했습니다.
김 여사는 "흔히 부자가 되면 남을 도우리라 생각하지만 지금 당장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나눔과 봉사는 우리 모두 나눠서 져야 할 소중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