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정부가 여성의 사회참여를 높이고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전문직 여성단체와 가족친화기업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가족 친화 사회문화 조성은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여성 정책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그쳐서는 안 되며 설정된 정책 목표가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끊임없이 챙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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