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전 대표는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사회 지도층이 병역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으로 비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들이 국방의 의무를 솔선수범하도록 전방 근무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6·25전쟁 당시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 등 미국 지도층 자제가 참전해 35명이 죽거나 부상했고, 중국 마오쩌둥은 큰아들을 내보내 결국 그 아들도 전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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