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북한의 도발은 지속되며 6자회담이 재개되더라도 획기적인 진전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내년 정세 전망 보고서를 통해 북한은 김정은으로의 후계체제 구축 안정화를 위해 국지 도발과 3차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2012년 강성대국 완성을 앞두고 전향적인 대화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6자회담이 개최돼도 각국만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핵 문제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