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원내대표는 또한 "정치인이 이번에 장관이 되면 10개월 뒤에 총선에 나온다며 그만둘 게 뻔하다"며 "정치인은 배제하고 테크노크라트(관료)를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지금 입각한 정치인도 이제 (거취를) 정리하는 단계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총선 출마가 거론되는 각료는 이재오 특임, 맹형규 행안, 이주호 교과, 진수희 복지, 유정복 농림, 박재완 노동 장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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